나는솔로 22기 옥순 공무원 퇴사 인플루언서 본격 활동 시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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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 공무원 퇴사 인플루언서 본격 활동 시작하나?

나는솔로 22기 옥순 공무원 퇴사 인플루언서 본격 활동 시작하나?

나는솔로 22기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줬던 옥순이 방송 이후 또 다른 삶을 선택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안정된 직업을 내려놓고 인플루언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녀. 과연 옥순의 결정과 근황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녀의 인스타그램과 최근 소식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공무원 퇴사, 옥순의 큰 결단

옥순은 방송 당시 8급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었지만, 최근 SNS를 통해 퇴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어린이집 운영 시간의 제한과 잦은 야근 등으로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결정의 계기는 남자친구 경수의 조언이었다고 하는데, 경수가 그녀에게 아이와 가정을 우선시하라고 단호히 조언하며 힘을 실어줬다고 합니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옥순은 공무원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본격화된 인플루언서 활동

퇴사 이후 옥순의 인스타그램은 확실히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협찬 사진과 행사 참석 기록이 눈에 띕니다. 의류를 중심으로 한 협찬 광고가 주를 이루며, 브랜드 팝업스토어 행사에도 초대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일상 사진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방송 당시에도 옥순이 착용했던 옷이나 소품에 대한 문의가 많았던 만큼, 협찬과 광고는 그녀에게 자연스러운 선택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에도 진심인 옥순

옥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 감량을 위한 식단이나 운동 루틴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기간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시도한 식단을 소개했는데, 5일 동안만 진행했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러닝과 같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당시에도 마른 체형으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도 고려 중?

인스타그램 활동 외에도 옥순은 유튜브 채널 개설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팬들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유튜브 계획에 대해 묻자, 그녀는 현재로서는 고민 중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만약 옥순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다면, 그녀의 일상과 커플 브이로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옥순과 경수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은 많은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옥순과 경수

나는솔로를 통해 연인이 된 옥순과 경수는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옥순은 안정된 직업을 떠나 인플루언서로서의 삶을 시작하며 더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지만, 경수의 응원 덕분에 더욱 단단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공무원이라는 안정된 길을 떠나면서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플루언서로서 그녀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